책 소개
★서울대 3개 역사 관련 학과 ‘역사학부’로 통합
★왼쪽에는 ‘한국사’, 오른쪽에는 ‘세계사’ 1대 1 비교 서술
★교과 과정 반영 통합 역사책
★청소년 역사 베스트셀러
한국사와 세계사로 쪼개어져 있는 역사 교육을 하나로 통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실제로 서울대는 3개 역사 관련 학과를 ‘역사학부’로 통합했다. 이러한 요구를 바탕으로 한국사 읽기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던 청소년 역사 베스트셀러 ‘세계사와 함께 보는 타임라인 한국사’ 시리즈가 ‘한국사 대 세계사’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한국사를 세계사와 동시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시리즈는 국내 최고의 인문학 전문 기획 집단 문사철이 기획하고 문사철 소속의 역사 전문가들이 공동 저술했다.
인류의 시작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한국사와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을 시간순으로 정리하여, 한국사와 세계사를 같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왼쪽에는 한국사, 오른쪽에는 세계사를 배치해 1대 1로 비교하며 서술하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같은 시기에 한국과 세계에서 일어난 일들을 쉽게 대비하며 살펴볼 수 있는 것이다.
“서울대 역사 관련 학과 3개 ‘역사학부’로 통합!”
한국사, 이제는 세계사와 함께 봐야 더 깊이 보인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최고의 역사 시리즈
한국사 읽기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는 역사책 「한국사 대 세계사」 시리즈가 새로운 옷을 입고 선보인다. 한국사를 세계사와 동시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시리즈는 국내 최고의 인문학 전문 기획 집단 ‘문사철’이 기획하고 문사철 소속의 역사 전문가들이 공동 저술했다.
최근 몇 년째 역사 교육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커지고 있다. 근현대사에 관한 진보와 보수의 이견, 일본의 과거사 도발, 중국의 역사 왜곡 등 국내외를 막론하고 역사 문제를 둘러싼 논란도 거센 상황이다. 야스쿠니 신사의 신사(神社)를 신사(紳士)로 오해하는 등 청년층과 청소년들의 빈약한 역사 인식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 또한 높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알아야 할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그동안 역사 교육이 한쪽에만 치우쳤다는 반성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사 대 세계사」 시리즈는 인류의 시작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한국사와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을 시간순으로 정리하여, 한국사와 세계사를 같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왼쪽에는 한국사, 오른쪽에는 세계사를 배치해 1대 1로 비교하며 서술하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같은 시기에 한국과 세계에서 일어난 일들을 쉽게 대비하며 살펴볼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한국사를 세계사와 함께 이해하다 보면 놀랍고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한국사와 세계사에서 따로따로 알고 있던 일들이 같은 시대에 일어난 일이거나 서로 관련되어 있는 일이라는 사실이 한눈에 파악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한국사와 세계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음으로써, 역사 이해의 폭을 확장할 수 있게 된다.
최고의 역사 전문 집필진, 3년의 개발 기간,
1300장의 사진 및 150개의 지도와 그래프 등 풍부한 관련 자료
이 시리즈를 기획한 문사철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문학 전문 기획 집단으로, 그동안 「지식의 사슬」 시리즈, 「근현대사신문」 시리즈 등을 출간하며 우리나라 역사책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한국사 대 세계사」 시리즈는 문사철이 독자들에게 새로운 역사 교양서를 제시하고자 3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준비한 책이다. 「한국생활사박물관」 시리즈로 유명한 강응천 문사철 대표가 직접 저자로 참여해 이 시리즈의 개발을 맡았다.
내용의 완성도를 높이고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 시리즈는 1300장의 사진, 150개의 지도와 그래프 등 관련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또한 단순히 역사적 사건들을 항목만 표시하는 데서 벗어나, 전체적인 역사적 흐름을 알 수 있도록 사건의 내용과 역사적 맥락을 함께 서술했다. 정치적 변화뿐 아니라 사회, 문화, 종교, 과학 등 분야별 발전 과정도 큰 비중으로 담았으며, 하나의 사건에 대해 국가나 민족의 테두리를 넘어 더 넓은 지역 또는 문화권의 맥락에서 폭넓게 조망했다.
[4권] 개화기~일제강점기(1876년~1945년)
한반도에서는 조선이 외세의 충격으로 개화를 시작하나 결국 일제에 주권을 잃는다. 세계에서는 제국주의 열강들이 식민지 쟁탈전을 벌이고, 두 번의 세계 대전이 연이어 일어난다.
작가 소개
강응천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졸업. 「한국생활사박물관」 시리즈, 「지식의 사슬」 시리즈, 「근현대사신문」 시리즈를 만들고, 『라이벌 세계사』, 『지하철 史호선』, 『세계사 일주』 등을 썼다.
목 차
이 책을 읽는 법
머리말
1870 - 서세동점의 물결이 밀려오고, 조선이 개항하다
1870년대 연표
1870년대의 목소리
1880 - 조선은 개화를 시작하고, 열강은 식민지 쟁탈전에 본격적으로 나서다
1880년대 연표
1880년대의 목소리
1890 - 조선에서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나고, 제국주의 국가들은 식민지 쟁탈전을 벌이다
1890년대 연표
역사 확대경 ● 조선을 뒤흔든 민중 혁명, 동학농민운동
1890년대의 목소리
1900 -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가 되고, 세계는 새로운 세기의 희망에 부풀다
1900년대 연표
1900년대의 목소리
1910 - 제1차 세계대전과 러시아혁명의 소용돌이 속에 3?운동이 일어나다
1910년대 연표
역사 확대경 ● 러시아혁명
역사 확대경 ● 3·1운동이 가져온 것
1910년대의 목소리
1920 - 유럽에서 파시즘이 등장하고, 한국의 좌우익 독립운동 세력이 손을 잡다
1920년대 연표
역사 확대경 ● 세계 대공황
1920년대의 목소리
1930 - 일본이 한반도를 전쟁기지로 삼고, 나치가 세력을 확장하다
1930년대 연표
1930년대의 목소리
1940 - 전 세계가 제2차 세계대전의 참화에 휩쓸리다
1940년대 연표
1940년대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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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및 출처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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