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Undefined array key "ss_mb_id" in /var/www/html/common.php on line 460

Warning: Undefined array key "mb_id" in /var/www/html/common.php on line 529

Warning: Undefined array key "device" in /var/www/html/common.php on line 663

Warning: Undefined array key "device" in /var/www/html/common.php on line 665

Warning: Undefined array key "bo_skin" in /var/www/html/common.php on line 701

Warning: Undefined array key "bo_skin" in /var/www/html/common.php on line 702

Warning: Undefined variable $aslang in /var/www/html/lib/common.lib.php on line 3833

Warning: Trying to access array offset on value of type bool in /var/www/html/lib/oracle_lib.php on line 400

Warning: Undefined variable $row in /var/www/html/shop/item.php on line 53

Warning: Trying to access array offset on value of type null in /var/www/html/shop/item.php on line 53

Warning: Undefined variable $row in /var/www/html/shop/item.php on line 62

Warning: Trying to access array offset on value of type null in /var/www/html/shop/item.php on line 62

Warning: Undefined array key "it_point" in /var/www/html/shop/item.php on line 80

Warning: Undefined variable $is_auther in /var/www/html/shop/item.php on line 121

Warning: Trying to access array offset on value of type null in /var/www/html/shop/item.php on line 123
들길의 사상가 하이데거 (2013.9)
Warning: Undefined array key "bo_table" in /var/www/html/head.sub.php on line 92

Warning: Undefined array key "bo_table" in /var/www/html/head.sub.php on line 92

Warning: Undefined array key "bo_table" in /var/www/html/head.sub.php on line 138

Warning: Undefined array key "bo_table" in /var/www/html/head.sub.php on line 138

Warning: Undefined array key "newbook" in /var/www/html/lib/apms.lib.php on line 5029

Warning: Undefined array key "best" in /var/www/html/lib/apms.lib.php on line 5029

Warning: Undefined array key "kids" in /var/www/html/lib/apms.lib.php on line 5029

Warning: Undefined array key "info" in /var/www/html/lib/apms.lib.php on line 5029

Warning: Undefined array key "column_1" in /var/www/html/lib/apms.lib.php on line 5029

Warning: Undefined array key "culture_1" in /var/www/html/lib/apms.lib.php on line 5029

Warning: Undefined variable $sns_shareurl in /var/www/html/thema/Miso-Basic/assets/thema.php on line 54

Warning: Undefined variable $str in /var/www/html/lib/apms.lib.php on line 5839

Warning: Undefined array key "shadow" in /var/www/html/skin/apms/item/shop/item.skin.php on line 220

들길의 사상가 하이데거 (2013.9)

고객평점
저자박찬국
출판사항그린비, 발행일:2013/09/25
형태사항p.295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6824066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13,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Warning: Undefined variable $posserver in /var/www/html/lib/shop.lib.php on line 1776

Warning: Undefined array key "it_id" in /var/www/html/lib/shop.lib.php on line 1778
67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존재와 시간』에서 「들길」의 사유까지
한 권으로 읽는 하이데거의 생애와 사상

모든 철학은 자신의 시대와의 싸움이다. 모든 철학은 자신의 시대와 대결하면서 자신의 시대가 계속되어야 할지 아니면 변혁되어야 할지에 대해 결단을 내린다. 하이데거는 20세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상가다. 20세기의 거의 모든 철학적 조류, 실존철학, 현상학, 해석학에서 최근의 포스트모더니즘과 후기 구조주의까지, 하이데거에 영향 받지 않은 사유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이다. 철학뿐 아니라, 문학, 심리학, 신학, 생태학 등에서도 하이데거가 미친 영향은 무시할 수 없다. 하이데거의 저서를 읽은 이들의 반응은 흔히 극렬한 긍정과 부정으로 나뉜다. 하이데거의 철학에 열광하는 이들에게 하이데거는 단순한 철학자를 넘어서 우리가 나아갈 길을 열어 보이는 예언자인 반면에, 그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하이데거가 기술문명을 거부하고 소박한 자연에로의 회귀를 요구했던 시대착오적인 낭만주의자라고 주장한다.
〈그린비 인물시리즈 he-story〉 9권인 이 책은 하이데거의 삶과 사유 전반을 하이데거와 처음 만난 일반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소개한 책이다. 하이데거의 사상을 30년 가까이 깊이 연구해 온 박찬국 교수가 하이데거 철학의 전모를 톺아보며, 그가 현대 철학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고, 그의 철학이 동양의 사상과 어떻게 만나고 있는지를 상세히 설명한다. 특히 저자가 10년 만에 펴낸 이 수정증보판은 하이데거와 동양사상과의 접점을 드러내고, 하이데거의 심원한 후기 사상과 시학을 더욱 면밀히 살핌으로써, 초판이 다 담지 못했던 하이데거 사유의 다채로운 면을 보여 준다. 유려한 우리말로 쓰인 이 책은, 그간 독일에서 출간되거나 한국에 번역 소개된 하이데거의 주요 저서들, 하이데거에 관한 국내 연구서들의 목록을 보충함으로써, 하이데거와 처음 만나는 독자들에게 중요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하이데거의 삶과 사유 : 『존재와 시간』에서 나치참여로, 다시 기술문명 비판까지

하이데거는 자신의 삶 속에서 만나게 되는 중요한 변곡점에서 사상적 전회의 순간을 맞이하였다. 후설을 만나 현상학적 방법을 배우고, 딜타이·베르그송·지멜이 말하는 생철학을 통해 그의 존재론을 만들어 갔다. 유럽에 광풍처럼 불었던 볼셰비즘을 바라보며, 인간을 비롯한 모든 사물들을 기술적인 부품으로 전락시키고 통제하려는 전체주의의 전형이라고 보았으며, 볼셰비즘 안에 현대기술문명 세계가 들어 있다는 것을 간파했다. 하이데거가 보기에 기술문명 체계는 기술지배가 극단적으로 구현된, 그리하여 결국 서구문명 자체가 사멸로 이르는 길이었다. 하이데거는 이렇듯, 만남과 마주침, 그의 삶을 감싸고 있는 시대의 조류 안에서 자신의 사유의 방향을 수정해 왔다. 나치에 참여하던 철학자에서 추후 나치에 대해 강력한 비판을 하기까지 하이데거의 삶은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되었다. 이 책은 하이데거 사유가 하나로 수렴될 수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삶의 길목에서 사유의 넓이와 폭을 변화시켜 왔던 하이데거의 사상을 독자들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또한 사유의 방향점을 좀더 명료하게 알 수 있도록 책을 구성하였다.

첫째 부분, ‘지금 왜 하이데거인가’는 하이데거 철학의 근본문제를 개관하며, 오늘날 하이데거의 사상을 되새기는 역사적 의미를 살핀다. 둘째 부분, ‘존재물음과 불안에의 용기’는 하이데거가 그의 대저 『존재와 시간』을 저술하고 프라이부르크 대학 정교수가 되기까지의 생애와 사상을 다룬다. 여기서는 흔히 초기 하이데거의 사상이라고 불리는 사유의 여정이 문제가 되는데, 하이데거의 존재론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셋째 부분 ‘나치 혁명의 소용돌이에서’는 하이데거가 나치에 가담하면서부터 독일이 패전할 때까지의 생애와 사상을 다룬다. 하이데거의 나치참여에 관해 많은 논란이 있었다. 나치참여와 하이데거는 떼려야 뗄 수 없을 정도로 독자들에게 의문을 던지는 문제이다. 저자는 이 부분에서 하이데거의 나치참여를 했던 이유, 나치참여로 인해 그가 어떤 것들을 추구하려 했는지 독자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명한다. 넷째 부분 ‘소박한 자연과 사물에로의 귀환’은 독일 패전 이후부터 하이데거가 죽을 때까지의 생애와 사상을 그의 시학과 더불어 다룬다. 마지막인 ‘하이데거와 동양철학의 대화’는 하이데거와 동양의 불교 및 노장 사이에 존재하는 유사성을 다루고 있다. 하이데거는 서양의 전통 형이상학을 넘어서려고 하는 가운데 자신도 모르게 동양철학에 접근하고 있었다. 독자들은 여기서 하이데거의 시선을 통해 동양철학을 보고, 동양철학의 시선을 통해 하이데거 철학을 봄으로써 양자가 말하려고 하는 핵심적인 사태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상실의 시대 : 하이데거에게 길을 묻다!

앞서 말했듯 하이데거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현대문명을 비판해 왔다. 그렇다면 하이데거의 시선에서 우리가 속해 있는 현재는 어떤 모습일까? 하이데거는 “세계는 황폐하게 되었고, 신들은 떠나 버렸으며, 대지는 파괴되고, 인간들은 정체성과 인격을 잃은 채 대중으로 전락해 버렸다”고 말한다. 이제 발전된 세상에서는 전쟁이 반복되고, 국가는 경제만을 생각하며, 항시적인 구조조정으로 인간을 부품처럼 사용한다. 하이데거는 이러한 현대사회의 병폐를 지적하며, 이런 현대문명의 폐해가 끊임없이 문제시되는 이유는 인간이 고향을 상실했기 때문이라 한다. 하이데거에게 고향은 단순히 돌아가야 할 곳이 아니라, 현대기술문명에 대비되는 개념이다. 현재가 인간을 비롯한 모든 존재자들을 계산 가능한 에너지원으로 동원하는 세계인 반면에, 고향은 인간과 모든 존재자들이 자신들의 고유한 존재를 발현하면서도 서로 간의 애정과 조화가 지배하는 세계이다.

기실 하이데거에게 단순 소박한 자연을 망각한 채, 인위적이고 복잡한 기술만을 추구하는 우리의 세대는 가장 궁핍한 세대이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자신들이 상실해 온 것들에서는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기술문명의 발전만으로 현대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이데거는 이런 현대인의 고정관념처럼 굳어 있는 생각에 일침을 가하듯, 단순 소박한 자연을 ‘존재’라고 부르며, 존재를 망각하고서도, 그 망각 자체를 알지 못하는 현대인들을 비판한다. 하이데거의 철학은 바로 이 망각의 사태에 개입한다. 현대인들에게 존재를 상기시키고, 이러한 존재 기반 위에 각자의 고향을 건립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고향은 단순히 분배 정의가 실현되고, 사회를 자유롭고 정의롭게 만드는 것만이 아니다. 오히려 단순 소박한 자연의 진리에 귀를 기울이고, 모든 존재자와 인간들이 각자의 고유성을 유지하는 것에서 올 수 있다. 하이데거가 걸어 왔던 사유의 도정에는 사상적 전회가 여러 번 있었을 만큼 상당한 기복이 있었지만, 하이데거의 사유는 궁극적으로는 작위적인 세계, 인위적인 세계가 지배하는 과학기술시대에서 단순 소박한 자연과 어우러진 고향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실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소박한 고향과 자연을 말하면서 인간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갈 것을 그는 주장해 온 것이다.

존재의 근본물음 : 21세기에 다시 묻는 ‘진보’의 의미

지난 20세기는 흔히 과학기술과 이데올로기의 시대로 이해된다. 그러나 기술적 진보라는 화려한 외관의 이면에는 한갓 계산 가능한 ‘인적 자원’으로 취급되어 온 사람들의 피와 눈물이 흐르고 있고, 자유와 평등, 정의와 인류애를 내세운 이데올로기들은 이 무참한 닦달을 포장하고 숨기기에 급급하였다. 20세기가 끝나고 21세기에 들어섰지만, 여전히 희망의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제 이데올로기 투쟁은 역사의 한 장으로 남았지만, 대신 그보다 더 집요한 경제 전쟁이 우리를 조여오고 있다. 온 세계가 총체적인 구조조정을 통해서 모든 인간을 적재적소에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부품으로 만들기 위해 진력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현실의 물질적 필요를 부인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윤’이 목적이 되고 ‘인간’은 수단이 된 이 시대가 과연 진정으로 우리가 원했던 것일까?
하이데거의 철학적인 근본물음인 존재물음(Seinfrage)은 이러한 현대문명의 위기를 극복하려는 절박한 요구에서 비롯된 것이다. 인간의 삶을 향상시키려 만들었던 문명이 도리어 인간을 그 부속품으로 만드는 시대에 망각된 것은 무엇인지, 우리의 삶이 지반으로 삼는 그 소박한 존재의 의미는 무엇인지 묻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 세계에 대한 철학적 해석이 새로운 시대의 자양분이 될 수 있는지 반문할지도 모른다. 세계를 해석하는 것보다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마르크스의 말은 이제 의구한 것이 되었다. 그러나 세계를 진정으로 진보시키기 위해서는, 진정 더 나은 곳으로 우리의 사회를 이행시키기 위해서는, 세계를 변화시키기에 앞서 세계를 그 ‘근원적 있음’으로부터 귀 기울여 해석해야 한다고, 하이데거는 나직이 속삭인다. 그 말에 귀 기울임으로써 우리는 이 ‘극단의 시대’의 밤을 밝힐 등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박찬국
Park,Chan-Kook,朴贊國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호서대 철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니체와 하이데거의 철학을 비롯한 실존철학에 관심이 많으며, 서양철학과 불교철학을 비교하는 것도 주요한 연구관심 중의 하나다. 저서로는 『하이데거와 윤리학』, 『하이데거는 나치였는가』, 『원효와 하이데거의 비교 연구』, 『들뢰즈의 『니체와 철학』 읽기』, 『내재적 목적론』 등이 있고, 역서로는 『마르크스주의와 헤겔』,『헤겔철학과 현대의 위기』, 『실존철학과 형이상학의 위기』, 『니체와 니힐리즘』, 『아침놀』, 『정신에 대해서』, 『들뢰즈의 니체』, 『비극의 탄생』, 『니체 I』, 『상징형식의 철학 I』, 『니체 II』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책머리에

1부 ― 지금 왜 하이데거인가?
1. 고향상실의 시대
2. 고향상실과 하이데거의 존재물음

2부 ― 존재물음과 불안에의 용기 : 초기 하이데거의 생애와 사상
1. 『존재와 시간』의 저술과 프라이부르크 대학 정교수가 될 때까지
하이데거 철학의 모태, 메스키르히
수업시대
사강사 시절에서 프라이부르크 대학 정교수가 될 때까지
2. 『존재와 시간』에 나타난 초기 사상
『존재와 시간』: 「이반 일리치의 죽음」에 대한 현상학적 분석
실존으로서의 인간
세상 사람과 비본래적인 실존
세계-내-존재로서의 인간
세계와 존재자의 근원적인 개현
근본기분과 세계의 근원적인 개현
불안과 죽음에의 용기
죽음과 무 그리고 존재
양심의 소리
시간성: 현존재의 존재의미
영원의 경험과 순간
존재와 시간 그리고 전통형이상학의 해체
우상숭배의 파괴와 철학의 과제

3부 ― 나치혁명의 소용돌이에서
: 사상적 전회 이후(1930년)부터 독일 패전까지의 하이데거의 생애와 사상
1. 나치참여 이후부터 독일 패전까지
하이데거의 나치참여가 갖는 성격
나치참여의 역사적 배경과 동기
나치참여 행적
총장직 사퇴의 전말
기술문명·나치즘과의 사상적 대결
독일 패전 후의 시련 속에서
2. 현대기술문명과의 대결 : 사상적 전회 이후부터 독일 패전까지의 하이데거의 사상
그리스철학에서부터 기술시대까지의 존재의 역사
현대기술문명의 위기
현대기술문명의 본질적 특성들
현대기술문명의 극복과 하이데거의 존재물음
존재의 역운(歷運) 그리고 철학과 시의 의미
예술의 본질에 대해서

4부 ― 소박한 자연과 사물에로의 귀환
: 대학에 복귀한 후부터 서거(逝去)까지의 생애와 사상
1. 대학에 복귀한 후부터 서거까지
2. 말년의 사상 : 소박한 자연과 사물에로의 귀환
사방과 사물
존재와 시
시어와 정보언어
들길의 소리
하이데거 사상에 대한 오해의 비판적 검토

5부 ― 하이데거와 동양사상
1. 하이데거와 동양사상의 대화
2. 하이데거와 불교 그리고 노장
깊은 권태와 불안 그리고 무상함
존재와 공(空) 그리고 도: 방념과 무심 그리고 좌망

맺으면서 : 하이데거 철학의 의의

용어 해설
하이데거 연보
참고문헌
찾아보기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var/www/html/skin/apms/item/shop/item.skin.php on line 1189
trans-top">

Warning: Undefined array key "ucont" in /var/www/html/skin/apms/item/shop/itemuse.skin.php on line 4

Warning: Undefined array key "qcont" in /var/www/html/skin/apms/item/shop/itemqa.skin.php on line 4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Warning: Undefined array key "mb_name" in /var/www/html/thema/Miso-Basic/widget/sidebar.php on line 14

Warning: Undefined array key "jumin" in /var/www/html/thema/Miso-Basic/widget/sidebar.php on line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