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한히 키워주고 가족과 함께하는 속에서 자연과 환경을 느끼고 탐험하는 ‘좋아요 떠나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세상을 하나씩 배우는 아이들이 자연의 중요성을 느끼고 상상력도 넓히고 가족 간의 사랑도 드높이기 위해 기획한 즐겁고 따뜻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우리나라 숲의 공익적 기준을 금전적 가치로 환산하면, 2000년 기준으로 무려 50조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는 국민 총생산의 10%에 상당하며, 한 사람마다 106만원에 해당하는 혜택이라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산림 정수(4조 8270억원), 산 무너짐 막이(1조 6630원), 들짐승 보호(7790억원), 수원 함양(13조 2990억원), 산림 휴양(4조8300억원), 토사유출 방지(10조 560억원), 대기 정화(13조 5350억원) 등의 내용입니다. 정말 고마운 숲이
아닐 수 없습니다.
‘좋아요 떠나요’ 시리즈의 1탄, 숲이 좋아요는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놀이터는 자연이고 숲이라는 점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숲은 아이들의 순수함과 어울어져 무한한 꿈과 상상력의 세계를 펼쳐 주는 장입니다. 많은 종류의 나무와 꽃과 풀과 새 그리고 곤충들을 만나면서 자연과 생명에 대해 다양한 생각들을 하게 될겁니다. 아이들이 숲이 좋아요에서 다양하고 재미있는 나무 이름을 통해 즐겁고 신 나는 나무의 세계를 알고 상상하면서 고마운 숲과 더 친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동생 나무야, 안녕? 무럭무럭 자라서 나랑 놀자.”
▣ 작가 소개
글 : 김남길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습니다. [숲이 좋아요]는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놀이터는 자연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재미있는 나무 이름을 통해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키워주고, 고마운 자연과 친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썼습니다. 그동안 지은 창작동화로 [참으로 당돌한 학교], [15분짜리 형], [쓰레기를 먹는 공룡], [가짜 똥] 등이 있고, 어린이 교양 도서로 [세상에서 동물로 살아남기], [기후야, 괜찮아?],[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곤충 이야기],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쌀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동영
부산예술학교에서 만화를 공부했습니다.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병행하다 그림책 세계로 뛰어들었답니다. 창작 그림책은《나 아기 안 할래》와《아기돼지 꾸이》가 있고요. 그린 그림책으로는《케이크를 먹은 건 누구?》,《내가 해 줄게》,《나왔어요 예쁜 똥》등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한히 키워주고 가족과 함께하는 속에서 자연과 환경을 느끼고 탐험하는 ‘좋아요 떠나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세상을 하나씩 배우는 아이들이 자연의 중요성을 느끼고 상상력도 넓히고 가족 간의 사랑도 드높이기 위해 기획한 즐겁고 따뜻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우리나라 숲의 공익적 기준을 금전적 가치로 환산하면, 2000년 기준으로 무려 50조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는 국민 총생산의 10%에 상당하며, 한 사람마다 106만원에 해당하는 혜택이라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산림 정수(4조 8270억원), 산 무너짐 막이(1조 6630원), 들짐승 보호(7790억원), 수원 함양(13조 2990억원), 산림 휴양(4조8300억원), 토사유출 방지(10조 560억원), 대기 정화(13조 5350억원) 등의 내용입니다. 정말 고마운 숲이
아닐 수 없습니다.
‘좋아요 떠나요’ 시리즈의 1탄, 숲이 좋아요는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놀이터는 자연이고 숲이라는 점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숲은 아이들의 순수함과 어울어져 무한한 꿈과 상상력의 세계를 펼쳐 주는 장입니다. 많은 종류의 나무와 꽃과 풀과 새 그리고 곤충들을 만나면서 자연과 생명에 대해 다양한 생각들을 하게 될겁니다. 아이들이 숲이 좋아요에서 다양하고 재미있는 나무 이름을 통해 즐겁고 신 나는 나무의 세계를 알고 상상하면서 고마운 숲과 더 친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동생 나무야, 안녕? 무럭무럭 자라서 나랑 놀자.”
▣ 작가 소개
글 : 김남길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습니다. [숲이 좋아요]는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놀이터는 자연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재미있는 나무 이름을 통해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키워주고, 고마운 자연과 친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썼습니다. 그동안 지은 창작동화로 [참으로 당돌한 학교], [15분짜리 형], [쓰레기를 먹는 공룡], [가짜 똥] 등이 있고, 어린이 교양 도서로 [세상에서 동물로 살아남기], [기후야, 괜찮아?],[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곤충 이야기],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쌀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동영
부산예술학교에서 만화를 공부했습니다.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병행하다 그림책 세계로 뛰어들었답니다. 창작 그림책은《나 아기 안 할래》와《아기돼지 꾸이》가 있고요. 그린 그림책으로는《케이크를 먹은 건 누구?》,《내가 해 줄게》,《나왔어요 예쁜 똥》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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